이탈리아부터 그리스까지 예쁜 풍경을 잔뜩 느끼고 왔는데
중간 중간 귀여운 고양이들이 있어서 풍경이 더 예뻤어요^^
사람을 보고도 도망을 가지 않아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답니다.
친절한 인솔자님과 주변 직원분들, 맛있고 정갈한 음식들, 끊임없이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일정에
지칠 틈도 없이 산뜻한 기분으로 즐기다가 왔어요^^
예전에 다른 여행사에서 놀러갈 때는 현지 공항에 도착해서야 인솔자를 만났는데
이번에는 인천에서부터 함께해주시는게 얼마나 다행이던지!
제가 집중을 잘 못하는 편이라 이런 일정을 소화하다가 일행을 가끔 놓치곤 하는데
프랑크푸르트에서 베니스행 비행기로 갈아탈 때 하마터면 조금 헤맬뻔했답니다.
이후 코로나 신속항원 검사 진행하고, 베니스 여객 터미널에서 수속절차를 거쳐 크루즈에 탑승했는데
탑승했을 당시 얼마나 설레고 두근두근거리던지..^^
여유가 있다면 발코니 객실을 예약하는 것을 추천하셨는데 이유를 알 것같았어요~
바다를 보며 이동할 수도 있고, 프라이빗한 발코니에서 바닷바람을 맞는 것이 너무 행복했어요!
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. 다음에는 어디로 갈지 벌써부터 설레네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