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 모두가 행복했던 작년의 기록입니다~
여행은 아이들과 함께한 첫 크루즈라 조금 걱정했어요.
하지만 그런 우려는 첫날부터 완전히 사라졌습니다.
배 안에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 클럽, 게임존, 수영장까지 마련되어 있어서
아이들이 하루 종일 즐겁게 놀 수 있었거든요.
아이들이 “엄마, 내일도 여기서 놀면 안 돼?”라고 말할 만큼 행복해했어요.
저는 그 덕분에 잠시나마 여유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. 스파에서 피로를 풀고
카페에서 책을 읽으며
창밖으로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은 정말 힐링 그 자체였어요.
또 저녁마다 아이들과 함께
식당에서 근사한 요리를 즐기며 하루를 정리했는데,
그 순간이 너무 따뜻하고 소중했습니다.
특히 기억에 남는 건, 선상에서 열린 불꽃놀이예요.
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
“와, 하늘이 폭죽으로 물들었어!” 하고 환호했고,
저도 그 모습을 보며 울컥했답니다.
크루즈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, 가족 모두에게
평생 기억될 추억을 선물해 주는 시간이었어요!
다음에 꼭 한번더 갈꺼예요~~ 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