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여행 가면 항상 밥이 입에 안 맞아서 볶음고추장, 팩김치 같은 거 늘 챙겼는데
이번에는 괜찮을 거라고 믿어보라던 팀장님 말에 하나도 안 챙겼습니다
근데 안 챙기길 잘 한 것 같습니다 너무 맛이 좋았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
크루즈가 7에서 8일동안 운행하니 신선한 과일이나 그런건 못먹을거같았는데
몇년간 중 먹은 과일 중에 가장 달고 시원했습니다
여행지도 여행지지만 역시 사람은 먹는게 낙 아니겠습니까
먹는것도 여행의 일부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
그런 마음인 저에게 식사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~
중간에 기항지에서 내려서 먹은 식사도 좋았습니다
멋진 풍경과 좋은 사람들하고 함께 먹으니 더 좋았던것같습니다
다음에는 어떤 곳에서 어떤 여행을 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^^